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으라차차 정감독 (문단 편집) == 상세 == [[최승태(코미디언)|최승태]]가 진행자로 나오며, 설정상 한번도 남자친구를 사겨 본 적이 없는 얼꽝 폭탄녀인 손명은이 소개팅에 성공하기 위한 경기이며, 맞선남[* 맞선남은 항상 바뀐다. 첫회에는 이용진이 였다가, 나중에는 강준으로 자주 나왔었다.]이 손명은이 나오자 마자 뚱뚱하고 외모도 별로라 바로 자리를 뜰려고 하면은 Hinoi Team의 IKE IKE 음악과 함께 컷이라고 외치며 정용국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여성들의 고민 해결사 으라차차 정감독으로 등장한다.[* 의외로 이번엔 빡빡이 컨셉이 아니였으며, 가발을 쓰고 코너를 진행했다.] 등장해서 확실한 계획을 세워 손명은을 다시 소개팅에 내보낸다. 그런데 대놓고 손명은의 외모와 몸메를 디스하고 비하하는 식으로 허를 찔러서 손명은을 당황케 한다. 설명을 할때 스포츠 경기처럼 설명을 하는데 예를들어 축구장 그림을 보여주고, 손명은의 외모인 턱살, 뱃살, 다리살을 순서대로 나열하더니, 그중 뱃살이 가장 많이 나왔다면서 뱃살 푯말을 맨 앞으로 옭겨서 대놓고 놀려댄다. 그리고 앉아있으면 별로 안 뚱뚱해 보인다며 다리살이 가려진다고 하고는 턱살을 가리라며 얼굴에 손을 꽃받침을 하고 있으라고 설명하고 다시 경기를 시작한다. 하지만 뭐만해도 무조건 실패하는 터라 손명은은 매번 실패한다. 결국 이런 정감독의 조언에도 매번 이상한 패턴으로 돌아가 소개팅에 실패해 정감독한테 따지면서 코너 항상 끝났다. 양귀비는 초창기에는 맞선녀 손명은을 맞선남한테 소개시켜 주는 역할을 하다가 이후에는 매니저로 자주 나왔었다. [[5월 15일]] 300회 특집에서 경기 시작 전[* 배경도 300회 특집 답게 웃찾사 공연장이다.]에 최승태가 했던 코너 중 기억나는 코너 중 가장 인상 깊은 코너로 [[화상고]], [[그때그때 달라요]]를 말하다가 은그쓸쩍 정용국은 자신이 했던 [[퐁퐁퐁]]을 말하더니 그 다음엔 바로 가장 기억에 남는 코너로 [[퀴즈야 놀자]]를 꼽고 바로 가발을 벗고 그때 했던 "내 스타일이야!"란 유행어를 내뱉었다.[* 같이 진행했던 최승태는 듣기 버거워 하는 표정을 짓는 건 덤. 실제로 정용국은 최승태와 함께 진행했던 코너가 굉장히 많다. 대표적으로 [[놀아줘]], [[왕오빠]] 등.] [[8월 6일]] 마지막 방영분에서는 [[박현빈]]이 특별 출연했다. 마지막에 종영을 알리는 자막을 띄우고 끝났다. 그리고 다음 방영분에선 개편으로 인해 이 코너를 포함한 대다수의 코너들이 종영 되었다.[* 미스터 박, 강가야 현가야, 카리스마 유봉쌤, 윤비서, 초코보이, 정수오빠, 엄마가 미안해까지 모두 종영. 부조리, 마이파더, 비밀을 제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